어쩌다, 애자일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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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방법론이 관념적이라면 애자일은 실존적이라고나 할까.
애자일의 두 가지 측면 - 짧은 주기로 확인하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방법론 - 목표 중심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문화
결국 핵심은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상세 매뉴얼이나 관리자 중심으로는 한계가 있다. 상황에 맞게 빠르게 대처하려면 담당자가 주도해야하고 모두가 관련 작업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더 고도화된 것이고, 더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갑자기 전격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도입 전략이 중요한 이유이다. 적절한 프레임워크와 툴의 도입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WBS는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지만 위압감과 두려움을 유발시킨다. 몰입 할때는 문제가 안되는 듯 하지만 결국 번아웃되고 마무리가 약해지고는 한다. 현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Asana, Notion, Jandi 조합은 어떨까